가족애1번가

추억의 댄스뮤직 8090롤라장/8090댄스 London night_London boys

런던보이즈(London Boys)는 독일 출신의 댄스 팝 듀오로, 에뎀 에프라임(Edem Ephraim)과 데니스 풀러(Dennis Fuller)로 구성되었다. 이들의 음악은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던 세대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이자 향수다. 이들은 1987년 싱글 'I'm Gonna Give My Heart'로 80년대 유로 댄스 열풍에 합류했다. 이들의 음악은 미국보다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3집이 상업적으로 실패한 후, 두 멤버는 친구들과 알프스 여행을 하던 도중 자동차 사고로 1996년 목숨을 잃고 말았다.

고딩때 참으로 즐겨 듣던 노래였슴니당..

그땐 cd판이 없던 시절이라 이대앞에 빽판을 사던가 아님 테이프 가게 에서

사서 듣곤 했었죵..

일명 마이마이로 학교당길때 틈틈히 듣곤 했는데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우신분 들은 같이 들어봐요~

내일은 어린이 날이네요.

어린이에게 관심 과 사랑을 함께 하시면서

이상 허접한 포스팅 추억의 댄스뮤직 8090롤라장/8090댄스 london night_london boys

였습이당^^